(하이면) 경남고성부동산 깊은골짜기마을 토지임야매매 64,231㎡(19,430평)

 

 

경남고성부동산 토지와 임야매매

위치는 고성군 하이면..

고성읍에서 25분 거리..

 

골짜기가 제법 깊은 마을입니다.

도로도 나쁘지 않고 괜찮은 편이네요.

맑은 물이 흐르는 하천도 있고

골안 분위기가 제법 좋은 곳입니다.

 

매매물건은..

산아래쪽에 있는 토지입니다.

지목은 창고와 과수원,임야로

총 면적이 64,231㎡(19,430평)

 

물은 지하수 파야하고..

전기는 인입가능합니다.

 

ㅡ 중개대상물 종류 : 토지

ㅡ 거래형태 : 매 매

ㅡ 소재지 : 하이면

ㅡ 지 목 : 창고,과수원,임야

※창고는 등기,건축물대장있음

ㅡ 용도지역..

창고,과수원 : 생산관리지역

임야 : 농림지역

ㅡ 토지면적..

창고,과수원 : 8347㎡(2525평)

임야 : 55,884㎡(16,905평)

ㅡ 매매금액 : 2억8천만원

땅만들고 비용이 제법 많이 들었다네요.

하지만 절충이 조금 필요해 보입니다.

 

 

※부동산사무실위치

새고성공인중개사사무소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 동외로 191

부동산등록번호 가4342-245

010-5751-1015 / 055-672-8950

소 장 최 우 원

※현장사진입니다. 촬영일 2022.3.8

 

▶항공사진부터 보겠습니다.

빨간선으로 표시 해놓은 경계부분은 오차가 조금 있을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물이 흐르는 하천을 건너 포장된 도로를 따라 올라가면 나오는 산아래쪽 지대가 높은 위치에 있는 땅입니다. 지목은 창고와 과수원 그리고 임야로 되어 있습니다. 아래쪽 토지 1,540평은 석축을 쌓아 2단으로 만들어 놓았으며 옆쪽 토지 17,935평은 맹지입니다. 그래서 매도자분께서 매매금액을 정하실때 아랫쪽 땅을 기준으로 결정되었다고 하네요.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꽤 깊은 골짜기입니다. 골짜기 입구에서 차로 한참을 올라가면 나오는 곳입니다. 거의 골짜기 맨 안쪽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마을 도로는 제법 괜찮은 편입니다. 도로를 따라 하천이 있습니다. 여름이면 맑은 물이 내려와 냇가에서 물놀이 한다고 하는데 지금은 워낙 가뭄이 심해 물이 많이 보이지는 않고 그냥 졸졸졸 흐르는 수준이네요.

 

 

 

아랫쪽에 있는 1540평 땅입니다. 석축을 쌓아 땅을 2단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지금은 관리를 안해 땅이 잡풀 때문에 한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나마 항공사진이라 지상에서 보는것 보다 잘보이네요. 주택지, 야영장 등 여러용도로 활용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빨강지붕 건물이 창고입니다 보기에는 허접해 보여도 건물등기와 건축물대장 되어 있는 정상적인 건물이네요^^

 

 

 

땅 전체가 보이게 멀리서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임야 아래에 있는 985평입니다. 지목은 과수원입니다.

 

 

 

임야를 가까이서 찍어 보았습니다. 잡목이 90% 이상 되어 보입니다.

 

 

 

 

▶지상사진입니다.

하천을 지나면 나오는 포장도로입니다. 매도토지 진입로 쪽에 타인소유 땅이 있는데 매도자분께서 승낙서 받아 같이 사용하기로 하고 개인 비용을 들여 포장을 하셨답니다. 지목도 "도로"로 바꿔 놓았네요. 현재는 다른분 사용 못하게 매도자분께서 직접 도로를 막아 놓은 상태입니다.

 

 

 

1540평 땅은 석축을 쌓아 2단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창고가 있는곳이 아랫단입니다.

 

 

 

허름해 보이는 창고지만 등기,건축물대장 있습니다^^

 

 

 

전봇대가 박혀 있고 전기가 창고까지 들어와 있는거 같습니다. 살아있는지는 확이이 필요해보입니다.

 

 

 

땅은 잡풀만 제거하면 당장이라도 사용이 가능할것 같아요.

 

 

 

잡풀 때문에 안보이지만 석축을 쌓아 윗단,아랫단으로 나눠놓았습니다.

 

 

 

창고 윗쪽에 있는 윗단 토지입니다. 지목은 과수원.. 평탄화 작업을 해놓은것 같네요 풀작업후 사용하시면 됩니다.

 

 

 

윗단은 완만하게 경사가 조금 있습니다.

 

 

 

맹지인 임야는 창고가 있는 땅에서 약3~40미터 걸어서 올라가야합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